한효주 탈세 의혹 부인, 회계처리상 착오
배우 한효주가 최근 과세당국으로부터 추징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탈세’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 입장을 밝혔다. 한효주 탈세 의혹 부인, 회계처리상 착오 13일 BH엔터테인먼트는 “한효주는 특별세무조사가 아닌 일반 정기세무조사를 받았고, 실질적인 문제나 누락 또는 탈세로 의혹을 살 만한 부분이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 국세청 홍보대사 한효주 보기 이어 “하지만 조사 과정에서 과세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 차이로 회계처리상 착오가 생겨 인정된 일부 비용들로 인해 추징금을 납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세금 관련 불미스러운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효주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87년 2월 22일 (36세)[2] 충청북도 청주시 율량동 (現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국적 ..